너무 소중한 만남입니다.
우리의 가는길이 서로 다르지만 결국 도착하는 곳은 하나님의 품인것을 알기에 짧은 만남이지만 다시 만날 약속을 간직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해주고 싶은 말들이 많고 들어주고 싶은 것도 많고 고민하고 싶은 마음도 많지만 시간의 유한속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먼저왔습니다.
초롱초롱한 눈속에 있는 선교의 갈망을 보며 우리 재림의료인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부디 그 불꽃을 소멸시키지 말고 그 불에 가슴이 활활 불 타게 되길 기도합니다.
결정하고 그것을 위해 매진 하십시요
하나의 목표
주님의 오시기 전 참여하시게되길 기도합니다
여러분을 멀리 떠나가지만 선교지에 가서도 항상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힘들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존경스런 선생님! 저희도 기도할게요. 더 큰 꿈을 가지고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실천해나갈게요*^^* 다음에 오실때는 더 많은 감동들을 들고오실 것을 기대하며…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정말 선생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예수님이 가신 그 길..결코 외롭지 않으시도록 저희가 열심히 잊지 않고 기도할게요 …기도목록에 추가한다고 하면 믿으시겠지요>? 기도한다고 말하기만 하고 기도 안하는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저희 위해 도리어 기도해 주신다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희도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