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학생같은 석준입니다..^^;;
졸업도 하고 의사면허도 있는데
괜시리 이곳이 그립고 후배들도 안멀게 느껴졌지요..
근데 서서히 모르는 이름들이 늘어만 가고 후배들은 안놀아주고..-_-;;
이렇게 멀어져만 가나 봅니다..ㅎㅎ
국시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고 전공의 시험은 일주일도 안남았네요..
물론 기말고사에 정신이 없을 후배들도 있구요…
저요??
요즘 책만 잔뜩 읽고 있답니다..하하..^^;;
아마 시간의 다른 활용으로 인해 혼자 이리도 외롭나 봐요~ㅋㅋ
앞으로 종종 이곳에 들러 글 남겨 보겠습니다..또 알아요? 누군가가 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하늘을 올려다 볼지??히힛~~
SMA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M도 아니고 A도 아니며 S라는 점이지요~~
무엇보다 우리 아버지가 우선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아참…저 밑에 SMA 풀어 놨던데…ㅋㅋ 의대생 아니랄까봐 참 많이 나오더군요~ㅎㅎ
저도 그럼 하나 추가 할래요~~
Special Mission Agent!!!*^^*
샬롬~~
Special Mission Agent*^^* 넘 좋은데요?^^ 완전 스페셜~ㅋㄷ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잠시 하늘 올려다 보았어요~☆
지금 시험끝나면 제일 하고싶은게 책읽는건데.. 부러워용~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
^^ 너무 좋은 해석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