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에 청주 도착하니 밤 11시가 거의 다 되었더군요
몸은 피곤했지만 멋진 하루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스마 사람들 만나니 정말 반갑더라구요~
못본 사람들이 있어서 좀 아쉬웠지만…
기도회를 계획하고 준비하신 조원웅목사님, 강기훈 선생님, 그리고 회장단과 후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본4 다들 무사히 합격하고 3달후엔 멋진 의사가 되어있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
개인적으로 정말 기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생각날때마다 전문의 시험준비하시는 선생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히힛^-^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