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래도 힘들듯…

어떻게든 시간을 맞춰보려 했으나… 힘들듯 합니다–;;

미국에서 돌아오는 거라서 토요일 아침 8시에 출발해도 도착시간이 일요일 저녁 7시정도네요…

그렇다고 월요일 비행기타기도 그렇고–;; 금요일에 끝나는데 토요일 새벽에 오기도 그렇고…

아~~ 많이 아쉽습니다. 어떻게든 같이 가보고 싶었는데… ㅜ.ㅜ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가기에 더 재미있고 더 뜻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보입니다.

준비하는 손길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기를 항상기도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저는 아무래도 힘들듯…”에 대한 5개의 생각

  1. 임태우

    월요일 출발에 한자리 남아 있는데 몇일 안으로 가겠다고 하면 한번 사람변경이 되는지 문의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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