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약품박스를 창고에서 나르고 약품 정리 분류 하느라 수고한 SMA 회장님, 현정, 지선, 유미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1-2시간 안에 끝날 거라고 다들 시작했지만 무려 4시간에 걸려버린 약품정리이지만 어느 누구하나 불평 없이 웃으면서 해 주어서 고맙고 서로 함께 함으로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이런 헌신이 이번 봉사대의 원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수고했어요^^
더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약품박스를 창고에서 나르고 약품 정리 분류 하느라 수고한 SMA 회장님, 현정, 지선, 유미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1-2시간 안에 끝날 거라고 다들 시작했지만 무려 4시간에 걸려버린 약품정리이지만 어느 누구하나 불평 없이 웃으면서 해 주어서 고맙고 서로 함께 함으로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이런 헌신이 이번 봉사대의 원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수고했어요^^
SMA방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번 리모델링으로 없어진 것인지요?
리모델링이 끝난후 주시겠다는 말만 있을뿐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더 수고하셨죠^^ SMA방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