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싶다..

지쳤나보다..
세상을 이기기에 부족한 나와 그에 대한 두려움
부족한 믿음..쉼없는 생활..
안식일을 지키지 못한 지 오래되었다.
교회가 가고 싶다..
나의 삶이 진정 주님의 인도하심의 발자욱을
따르고 있는지 확신이 없다.,
아픈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과연 나의 소명인지도..

쉬고 싶다..”에 대한 4개의 생각

  1. SMA 2

    기도할게요… 근데…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세상 사건들을 볼 때.. 깨어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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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힘내세요. 인간인 저로서도 어떻게서든 도와주고 싶고 힘주고 싶은데… 하물며 하나님은 얼마나 더 힘주고 위로해 주고 싶으실 까요. 하나님의 크신 도움과 그분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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