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싶다.. 4 댓글 지쳤나보다..세상을 이기기에 부족한 나와 그에 대한 두려움부족한 믿음..쉼없는 생활..안식일을 지키지 못한 지 오래되었다.교회가 가고 싶다..나의 삶이 진정 주님의 인도하심의 발자욱을따르고 있는지 확신이 없다.,아픈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과연 나의 소명인지도..
!!! 2005년 9월 17일 5:45 오후 힘내세요. 인간인 저로서도 어떻게서든 도와주고 싶고 힘주고 싶은데… 하물며 하나님은 얼마나 더 힘주고 위로해 주고 싶으실 까요. 하나님의 크신 도움과 그분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응답 ↓
힘내세요~그분은 언제나 우리편이잖아요~
기도할게요… 근데…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세상 사건들을 볼 때.. 깨어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열심히 기도하시면서 하다보면… 확신이 생기실거에요*^^*
힘내세요. 인간인 저로서도 어떻게서든 도와주고 싶고 힘주고 싶은데… 하물며 하나님은 얼마나 더 힘주고 위로해 주고 싶으실 까요. 하나님의 크신 도움과 그분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