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생들 상담 ^^



2. 울조 ^^ 갓디엘과 함께 ㅋㄷ



3. 아이와 같은 마음, 같은 표정으로 ^^



4. 스마라고 합니다, 행님.



5. 부부 기념일 정도??



6. 즐거운 스마의 아낙네들 ^^



7. 묘한 분위기.. ㅋㅋ



8. 멋진  모델 둘 ㅋㅋ



9. 역시(?) 멋진 모델 둘 ㅋㅋ



10. 쭐! ㅋㅋ 누님



11. SMA는 하나 ^-^

늘 우리에게 추억을 남기는 광주모임.. ^^
이번 모임에서 광주 스마가 매주 연습하고 있는 특창을 들어봤는데용..
매주 모여서 연습한다는데 노래가 넘 넘 감동적이었어요~~ ㅋㅋ
설에서도 2주에 한번씩 금요일 저녁에 노래 연습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음악 비전을 위하여~!! ㅋㅋ 기도해요 ^-^

아, 그리고 이제는 슬슬 말씀 비전을 추진해가려 합니다.
봉사, 음악, 아멘(말씀) S.M.A 이 세가지 비전을 모두들 기억하시죠.. ^^
그 중 말씀 비전에 대해 회장단에서 얼마간 나눈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많은 고민을 했는데 모두가 참여할 수 있게
인터넷 상으로 말씀을 읽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 같네요 ㅎㅎ

아마 예언의 신을 읽을 것 같고, 소그룹을 나눌지도 모릅니다. ^^

주님의 사업을 하기 위해..
늘 준비하는 스마가 됩시당!! ^^
존 밤되세용~~*

1. 베토벤 바이러스 성용이



2. 안교 순서를 늦게까지 준비하는 쭌이~*




3. 즐겁게 찬양을 하고 있는 종훈 형 ^^



4. 성룡군의 지휘에 맞추어 연습을 하고 있는 ~ ㅎㅎ



5. 안교 순서 쓰기전, 후니훈의 대본 읽는 연습중 ㅋㅋ



6. 현준이의 싸인



7. 동우의 싸인



8. 이산 가족 상봉.. ㅠ.ㅜ



9. 국시 기도회 모습.. 모두들 합격 기원합니다 ^^



10. 진로 상담중.. 맨 오른쪽 아해가 윤건이랍니당 ㅎㅎ



11. 건화 선생님의 진학 지도 ㅋㅋ


Impossible is nothing~!! zz

호남삼육 순서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인해서
장보고님 외 3명의 부산 스마회원들이 모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늦잠을 잔 어떤 분ㅎㅎ을 기다리고 있는 장보고님과 현진이형)






락앤락통을 필통으로 쓰시는 현진형님 ^^ㅎㅎ
겨울수련회때 뵙고 처음 뵈었지만, 역시 부산 스마라는 이유만으로도 친숙합니다.







국시 합격을 다짐하는 V와 해맑은 미소.







남포동 길 한복판에서도 변함없는 상익이형. ^^
그리고 무서운 부산대의 선후배관계.


고시생 장보고님과 목요일까지 수업뒤 바로 금요일에 시험이 있는 저로 인해서 오랜시간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피자헛에 앉아서 2시간이상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고민과 부탁할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간단히 기도하며
또 한번 나와 같은 동료들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마음이 푸근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ㅡ^

다들 보고 싶어요~! 

1. 준엽이 (뇌성마비 아이)와 셀카 찍는 성룡이



2. 준엽이 동생 준희 ^^ 넘 귀엽당..



3. 따뜻하고, 의료 선교에 진지한 꿈이 있는 한나.
배울 점이 많아요 ^^



4. 서울 스마도 본격 뮤직 비전 발동 걸렸습니다.
우리의 부지휘자 성룡군~!!
(지휘자는 씽어쏭 에이스 임종성군..)
스마의 어거스트 러쉬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인사 배정
설 스마는 능력제입니다. ㅋㅋ



6. 센스 폭발, 간지 작렬, 다재 다능한 승혁이
저보고 블랙홀이라는(어떤 사진이든 제 사진기에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않는다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급히 올려)
성용이의 어거스트 러쉬도 모두 승혁이 작품 ㅋㅋ



7. 오늘 액트에서 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현준 오빠, 우리 엄마 친구 아들이에요~~”(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역시 엄친아, 두둥..
여유로운 엄친아와 그 뒤에 긴장한 나의 모습



8. 머리하고 한 500%는 더 예뻐진 으녜,
맨날 갈궈도 장난인거 알지.. ㅠ.ㅜ ㅋㅋ



9. 종훈형은 아쉽게.. 사진기에 제대로 담긴 모습이 없어요.. ㅠ.ㅜ…
명도형도 왔었구요 ^^ 동우도 왔어요.
명현이는 독사진 있는데 안습이라..
필요하신 분 있으면 보내드릴게요.






오늘 모임, 이것 저것 시도를 많이 해봤던 시간이었습니다.
의료선교에 관한 책들도 읽고, 뮤직 비전도 시작해보고, 액트는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는지 교류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하는 이런 모든 일들이..
하나님 사업에 올바로 준비되는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읽었던 말씀에 우리는 선교지에서 선교 정신을 잃어버리고, 의료 행위에만 정신이 팔리면 안 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스마가 하는 활동도 그렇습니다.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와중에도 늘 복음.. 그것을 전하는 것이 중심임을 깨닫고,
나머지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사랑합니다.
나의 평생 연인이 될 스마여.. ^-^

오늘은 특별히 농구선수 2분을 모셨습니다.

대단하셨다지요 –b

ps. 다음 모임은 9월 5일 금요일 저녁 8시 45분 이라는군요 ㅋ

ps 2. 다음주에는 혜진누나에게 사진 촛점 맞추는 법을 알려줄 계획입니다 ㅋ

1. 8월 16일 안식일 우리는 김봉수 쌤, 임태우 쌤, 강기훈 쌤, 최해리윤 쌤과 함께 모임을 가진 후
회지를 발송하고, 영어학원 2층에서 순전히 말씀만 읽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2. 스마 신앙의 등불과 같은 강기훈 쌤



3. 말씀 읽는 시간이 끝난 뒤 마지막까지 함께한 사랑하는 스마 사람들

 앞으로 스마는 비정기적으로 말씀만 읽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말씀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해도 따져보면 우리가 말씀을 시간내어 읽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모든 능력은 말씀과 기도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늘 생각만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실천할 때입니다. ^^
 우리가 말씀과 기도로 굳게 설 때,
 그때 더 큰 “능력”과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까요..?
 하늘나라 가기 전 한 번 살고 가는 인생인데 우리 같이 하나님 사업에 올인해서 대박 한번 내봅시다.





4. 지못미



5. 최근 개원한 “산뜻한” 연세 미&진 치과 :
망우역 맞은 편 상봉터미널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윤민식 쌤, 최해리윤 쌤 공동 개원
산뜻함이 자연스레 묻어나오는 벽지 ^^;;



6. 연세 미&진 치과 개원하신 쌤들과 연세 미&진 홍보대사들
오른쪽부터 윤민식 선생님, 최해리 선생님, 박명현, 송웅규, 남동우
선생님들께서 사주신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

올시즌 EPL에서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설기현(풀럼)이
지난 여름 필리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

S파파라치들에 의해 찍힌 이 사진은
설기현이 지난 여름 SDA 의치한의대생들의 의료봉사를 도운 후
학생들과 함께한 여행사진으로 알려지면서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유니폼을 입은 한층 경직된 모습과는 달리
평상복을 입고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 속에 담은 부드러운 미소를 통해 
지난 시즌까지의 부진을 훌훌 털어버렸음을 알 수 있다.

일주일의 봉사와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는 설씨는
축구선수로서도, 봉사자로서도
더욱 새로워지기로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올시즌 화려한 활약을 다짐했다.

                                                                                                                                                              – 스마일보 조현정 기자 ㅋ

이번주 광주 스마 노래 연습모임.

좋은 결과 있길…. ^^;






ps. 승완형, 살아있삼?

잠자는 숲속의 안나. 바쁜 시간을 쪼개서 출연해주신 안나양에게 감사드립니다.


 ps. 비젼트립중, 큰 방에서 모인 사진마다 안나양이 한번도 나오지 않는군요. 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