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 김동률
스마 최고의 꽃돌이 성용이~~
그에게 비젼은 아직 남아있다 !ㅎㅎㅎ
-필리핀에서-
스마 김동률
스마 최고의 꽃돌이 성용이~~
그에게 비젼은 아직 남아있다 !ㅎㅎㅎ
-필리핀에서-
아침입니다 !!!
우리의 봉사활동을 위해 준비하는 날 !
뭉게뭉게 ~
보셨던분들은 이제 성용이 본래의 멋진 모습만 기억해주세요 ^^
드라이성용
(저 드라이기는 이틀 후 사망;;)
아침 예배 1조
아침예배 2조
(우리조를 포함 다른 조는 못 찍었네요;; 죄송;;)
구석에 앉아 큐브수련을 하고 있는 왕따상훈이..ㅠ ㅋㅋ
큐브 달인과 그의 제자.
5초뒤,
“나 안해 ! 뭐~야 이거 ! 허허허~ ” 하며 벌러덩 눕는 남훈 ㅋㅋ
아침의 여유 있는 미소 ^-^
그러나 여유 있는 아침은 모두 지나가고~~~
드디어 봉사대 준비 시작 !!!
약국 정리.
(아앗, 미안해 승혁아;;)
미안해 종현아;; 물리치료실 !
물리치료실 2
말끔한 진료실 ^^
삼육학교 ^^
대기순번표를 준비하는 봉사대원들.
1분에 2,000원짜리 통화를 마구 하고 있는 은혜 ㅎㅎ
무사히 도착함을 감사하는 첫 예배.
예배를 인도하고 있는 영수형(천사 version)
봉사대마다 눈빛으로 모든 사람을 사로잡는 종현이 ^^
조용히 예배에 참여하고 있는 상훈이.
책정리하는 혜승이.
스마의 울버린 ㅎㅎ
예배시간에 집중하고 계신 회장님.
역시 일등신랑감 !!
(웅큐 나 잘했어??ㅋㅋ)
어떤 순서로 취재를 하실지 구상하고 계신(아마도) 기자님.
혹은 봉사대원들과 통역친구들에게 쓸 개그를 짜고 계심 ㅎㅎ
첫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착한 쾌적한 숙소에서의 남학생들 모습 퍼레이드~~ㅎ
1. 세번의 착륙에 인한 피로로 쓰러진 남훈이.
2. 피곤하지만,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일기를 작성하고 있는 달콤한동우.
같이 있지 못할때 그시간의 소중함을 글로 전하고 싶은 이쁜마음! (아마도 ㅋ)
3. 음악감상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영후
(아마도 비행기 타느라 놀랜 가슴 진정용 음악들 ㅎㅎ)
4. 쓰러진 종현이랑 준홍이.
첫날밤 너무 더워서 방안의 선풍기는 모두 돌아가고 이불도 잘 안 덮고 자서…
다음날 감기 걸린 아이들이 좀 있었음 ^^;
5. 한나가 데리러 올때까지 제대로 자리 잡지도 못하시고 씻지도 못하고 계시던ㅠ 김범태 기자님.
첫 날 사진은 여기까지~~~ ㅎ
자다가 목 부러진하;;
처음에 과묵한 이미지와는 달리.
담요를 가방에 넣었다 뺐다 덮었다 개켰다 좌충우돌 정신없는 모습으로
우리 줄에 큰 웃음 준 영후 ㅎ
음악듣기 + 책읽기 로 이미지 쇄신을 꾀하지만.
열흘의 봉사대를 통해 허당영후의 본모습은 모두 밝혀짐 ㅋㅋ
이번엔 태국 공항.
캄보디아 가는데 비행기를 세번 탈줄이야.
(그래도 싸다면 네번까지도 탈 수 있다!!)
슬슬 느껴지는 혜진이의 선생님 포쓰.
어느새 체력보충이 다 된 봉사대원들 ㅎ
역시 공항에서 할껀 사진찍기 밖에 없더라 ~
종현이도 웃고 있는데 안 웃고 있는 슬기의 알 수 없는 매력 ㅎㅎ
아팠던 사람이라고 전혀 생각하기 힘든 명랑한 김약사 ^^
혜진이랑 수줍어 하는척 하고 계신!! 영보형 ㅎㅎ
아직 덜 충전된 승혁이.
뭔가 독수리 오형제 리더같은 느낌.
얌전 차분 과묵한 혜승이 ^^
종현이랑 같이 눈으로 대화하는 ㅋㅋ
비행기가 뜨자 무의식적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는 영후 ㅎ
비행기 안은 어두워;
모든 비행기 여정의 오른쪽을 담당해 준 기쁨이 ㅎ
제일 이쁜 스튜어디스 누님 선택하는 취향이 나랑 비슷 ㅋㅋ
해리를 버리고 자리를 바꾼 동우오빠
그깟본일이 되며 세상의 풍파에 깎여 더 귀여워진 동우 쿨럭;
착륙에 대한 불안감이 스며있는ㅎㅎ 남훈이의 미소.
웅큐,
라고 써놓았는데 웅규한테 문자가 왔다.
“낼 저녁에 망우리 떡볶에 먹으러 갈 사람?”
나쁜놈-_+
어쨌든,, 세번에 이륙 세번의 착륙에 이어 드디어 캄보디아에 도착 !
미리 열심히 준비해 준 한나와 하나님의 파워 !
로 짐은 검사도 받지 않고 그냥 통과~~ 후후 ^^
첫발을 내딛는 우리들 ! 으쌰 !
여기저기서 사진 올리라는 압박이 들어오고 있군요;ㅎㅎ
예전에 비해 너무 빨리 사진 올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한가할때 빨리 안 올리면 2010년은 되야 사진 올릴꺼 같아서ㅎㅎ
그럼 고고 !!
드디어 출발 !
귀중히 쓰일 약들을 뺏기지 않도록 짐 분배 중
모두 짐을 싸느라 정신 없을 때…
조용히 기도하는 영경이와 혜진이.
우리의 모든 여정과 활동을 위해서,
부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떠안고 가는 영경이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혜진이가 기도해주었을거에요.
아마도 ^^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ㅎ
새벽 5시 30분에 모인 봉사대원들.
비행기에서 쿨쿨 ㅎ
이번 여정의 내 왼편을 담당해주신 미애누나와 영후.
은혜랑ㅎ 슬기
준홍이도 쿨쿨
TRANSFER
눈빛이 멋진 회장님
이렇게 얌전한 척 하고 앉아계시지만,
저 마스크 안에선 어떤 생각을 하고 계셨을지….ㅋㅋㅋ
아마도 홍콩국제공항
다소곳한 모습 보여주고 있는 조유미님ㅋㅋ
네, 뭐, 비행깁니다.
작년과 변함없는 미모의 평화형.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환자분들
진료소 옆.
주택가로 들어가는 길목
아드라 후원아동
아드라에서 후원하는 가족이 사는 집
집
마지막 날 약국에 밀린 환자들.
약국 밖에서도 기다림
시하누크빌
우리가 하루 머물럿던 숙소
해리 화남
해리 방끗
구혜선과 권상우
나폴레옹ㅋㅋㅋㅋㅋ
달타냥ㅋㅋㅋㅋㅋㅋ
삼총사
미스코리아 혹은 슈퍼모델
밥먹어서 한껏 신난 진하
같이 신난 명현누나
완전 귀엽게 달려오는 웅큐형
여기에 다 올리고 싶은데
다 올리면 너무 많을것 같아서
적당히 몇개만 올릴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밋는것 위주로 올릴께요.
잔디 위의 웅큐형
진료소, CAS
접수를 마치고 진료소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
기자님…
우리의 숙소 트레이닝센터
…..둘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동진료 나갔던 날 진료소
이영수 선생님
오창준선생님
오창준 선생님
치과
둘째날 진료 후~ 약사님과 순광군
도와주신 김영은 약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