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정예람

충북대 스마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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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연언니, 태균이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서 지난 516일에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모여서 맛있는 저녁과 후식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마모임은 모일수록 다음에도 또 함께 하고 싶은 모임인 것 같아요^^

충북대 스마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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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게 많이 많이 늦었지만..저희 1124일날 충북대모임했어요~!

위의 사진은 떡볶이를 먹고 찍은 인증샷입니당~

떡볶이가 어찌나 맛있던지~ 음식이 나오자마자 다 먹어버렸네요ㅎㅎ

먹은 후에는 다들 일정이 있어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지요.

그럼 다음 모임에서 만나요~!

충청 스마 모임

8월 13일날 대전에서 은혜언니, 다혜언니, 태균이, 저 이렇게 4명이서 샤브샤브 먹으러 갔어요~ 봉사대 갔다 오고 얼마 안됬지만 이렇게 만나니 얼마나 반갑던지요ㅎㅎ 모두 배불리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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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봉사대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캄보디아로 봉사대를 다녀온 충북대학교 의예과1학년 정예람입니다.
봉사대를 위해 기도해주신 덕분에 즐겁게 그리고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대학에 들어가면 봉사대를 가야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던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봉사대에 참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봉사대를 떠나기 전엔 봉사대라는 낯선 경험에 대해서, 그리고 봉사를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저를 보면서 막연한 걱정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봉사대를 떠나는 날이 되자 가는 것에 신경을 써서인지 그런 걱정은 사라졌지요. 공항에 가서 같이 봉사할 대원들을 만나고 짐붙일때 약간 정신 없이 있다가 거의 5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니 어느새 캄보디아에 도착해있었습니다. 밤인데도 후덥지근한 날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따게오 삼육학교로 갔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바로 자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모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봉사대는 힘들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한편으론 그동안 못했던 경험을 많이 하겠구나 기대하며 잠이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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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 따게오 학교

봉사대 첫날 오전에 약국으로 가서 약 정리하고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약을 찾아 약봉지에 넣고 기계로 약봉지를 찍었는데요 처방에 따라 약을 찾아 담는 것이 재미있었고 봉사에 보탬이 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통역하는 학생들이 한국말도 조금 하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했지요. 약국에서 약을 받으러 온 분들에게 기다리는 동안 기도를 해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교육도 맡았었는데 교육은 통역하는 학생이 거의 다 해준것같네요. 물리치료할 땐 사람이 뜸 하게 와서 거의 얘기하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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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봉사 시작하기 전 기도하기 위해 모인 모습

치과에선 기본세트를 준비하고 소독도 했는데요 나중엔 다리가 조금 아팠지만 소독하고 정리하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어느날은 오전에 어시스트도 했는데요 아는게 너무 없어 어떻게 도와드려야 하는지 무엇을 가져와야 하는지 몰라서 그게 좀 힘들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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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어시스트하는 장면

진료가 다 끝난 저녁엔 다같이 모여 노래하고 그날의 피드백을 가졌는데요, 함께 찬양을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후에는 소그룹을 했는데요.소그룹때가 되면 졸려서 소그룹 활동을 열심히 못한것같네요. 그래도 그렇게 소그룹 시간으로 시선을 하늘로 돌리며 하루를 마무리하니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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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하는 사진인데 넘 어둡네요;

봉사대를 하면서 선생님들께서 때늦은 식사를 하시면서도 진료하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저도 졸업하면 선생님으로 가고싶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SMA라는 좋은 모임과 봉사대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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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