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짐승이

SMA에 참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요즘은 스마홈페이지가 많이 비활성화(?)되서 아쉬운 마음이 있어요.

하지만 스마 사람들의 연락이 줄어든게 아니라…

카카오톡에서 연락이 잦아서 굳이 홈페이지에 글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ㅡ’ 이제 본과생들은 슬슬 새 학기를 시작하겠고, 예과생들은 아직 즐거운 한달이 남아있겠네요.

2014년에도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