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학하나 공부하는게 뭐이리 힘든지 ㅜㅜㅜㅜ ㅋㅋㅋㅋ 매일매일이 이런 과목인 본과는 어떻게 사나요…. ㅋㅋㅋㅋ 선배님들 가소로우시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글쓴이 보관물: 최고관리자
4주간의 훈련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승완이랑 안식일마다 훈련소교회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참 좋았고 내년에는 같이 봉사대에 보탬이 되자는 얘기들도 했었습니다ㅋ 조만간 어디서든 만나요 ^^
4주간의 훈련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승완이랑 안식일마다 훈련소교회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참 좋았고 내년에는 같이 봉사대에 보탬이 되자는 얘기들도 했었습니다ㅋ 조만간 어디서든 만나요 ^^
ADRA, WHO, KOICA 파견 국제 협력의사
약 7일간 사랑나눔의사회에서 라오스를 다녀왔습니다.
학생시절부터 같이 봉사를 다녔던 최해리 선생님과 근 7-8년 만에 같이 진료하여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습니다.
제게 SMA 를 소개해주었던 선배들이 추구했던 효과가 약 15년이 지나서 이루어졌으니까요.
(당시 선배들의 주장은 “학생때부터 같이 봉사를 다니고 친하게 지내야 나중에라도 서먹하지 않게 잘 협력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른 것들은 기존의 해외봉사와 비슷하였으나
라오스는 ADRA 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랑나눔의사회에서 홍연정 선생님을 직원으로 현지 파견하여 ADRA Laos 와 협력사업을 하게됩니다.
홍연정선생님은 Boston University 에서 International Educational Development 를 전공한 3개국어에 능통한 才媛입니다.
이제 곧 4개국어에 능통하게 됩니다.)
라오스의 여러 의사들을 만나게 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인 의사들, 라오스 WHO 의 head 가 한국인의사라고 합니다.(이분은 못 만났습니다.)
라오스 국립 모자병원에는 한국에서 파견한 국제협력의사가 5명이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아는 한에서 우리 SMA OB중에서는 국제협력의사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라오스에서 만난 한국 의사선생님들 잠깐 뵈었지만, 훌륭한 분들이었습니다.
한 흉부외과 선생님을 호주, 네덜란드 등에서 온 의료진들을 도와서 같이 수술에 참여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여러분 중에서 이런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시야를 넓게 가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서
소개드립니다.
월별모임이 앞으로 이렇게 바뀝니다! (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전국 각지에 흩어져 계시는 사랑하는 형님 누님들 그리고 몇안되는 동생분들 🙂
모두들 건강히 행복하게 즐겁게 최선을 다해서 지내고 계신가요?
예과 1학년 친구들은 대학와서 처음으로 다가오는 중간고사란 짐이 놀면서도 맘한켠에 부담으로 있을 것이고,
2학년 친구들은 이제 적응이 돼서 하루전까지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과 선배님들이야 뭐…… 아하하 ^^ 전 아직 모르니까.. 그냥 화이팅!!! ㅋㅋㅋ
아무튼, 제가 이렇게 공지글을 쓰게 된 것은 이번에 회의를 통해
전면적으로 수정되는 SMA 월별 모임에 대해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기존의 월별모임은 매월 첫 번째주 안식일 삼육의료원에 모여서 함께 유자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저녁도 함께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었죠?!
물론 이 모임도 참 즐겁고 행복하고, 한달을 힘차게 보낼 수 있는 에너지의 근원이었지만
여러가지를 고려한 결과 이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참석해보지는 못했지만 유자원 봉사, 정말 재미있고 (물론 휠체어 산책 시켜드리는 것은 좀 힘들지만
저녁 드시는 것 도와드리는 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보람있었지만
사실 저희 모두가 한 교회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전국에 흩어져 있는 처지라 모이는 인원이 고정적이지도 못하고
온다고 해도 교회 오후 일정에 의해 봉사활동 시간은 놓쳐버리는 등 이것저것 힘든점이 많았죠.
그래서! 이제부터의 월별모임은 지부별로 가지기로 했습니다.
우선은 지부가 어떻게 나뉘는지를 알려드릴게요.
기본적으로 지역에 따라 5개의 지부로 나뉩니다.
1. 서울+경기(서울 경기뿐 아니라 지하철이 갈 수 있는 전 지역을 아우릅니다 아 강원도빼고 ㅋㅋㅋㅋ)
2. 충청
3. 전라
4. 강원
5. 경상
(우선 4번까지의 모임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경상도의 경우 인원의 제약으로 인해 우선은 자유롭게 모임을 가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남수야….. 미안…… 경상도에 너랑 상익이형, 재균이형 셋밖에 없더라 ㅠㅠ)
각 지부에 속해있는 대학을 회원명부에 올라와 있는 기준으로 알려드리면,
<대학>
1.가천대, 경희대, 관동대(본2 이상), 서울대, 연세대, 포천중문
2.건양대, 단국대, 순천향대, 충북대
3.동신대, 서남대, 세명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4.강릉대, 강원대, 관동대, 연세원주, 한림대
5.계명대, 동국대, 부산대
<회원>
1.임병우, 김성호, 남주현, 전종현, 고미애, 고영경, 진한나, 강연구, 남동우, 최승민, 박은혜, 송웅규, 장한나
2.편세웅, 기혜림, 김지연, 박성용, 권율, 이상훈, 김남훈, 노유미, 박명현, 홍석형, 김다형, 나충실, 고윤선
3.류호연, 이정빈, 손정일, 구원, 주해리, 강한고은비, 설평화, 정해창, 지명국, 임시완, 김정애, 최안나, 이지웅, 이소은, 이선호, 함윤석, 김민주, 김지휘, 김승환, 서지훈, 심영보, 김성국 (와 진짜 많네요 전라 분발해주세요!)
4.박초아, 조유민, 안종로, 박준홍, 양자령, 홍정직, 박슬기, 윤왕현, 박규현, 정진하, 임승혁, 이성주
5.정재균, 박남수, 조상익
(혹 누락된 대학, 이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ㅎㅎ)
자신이 어느 지부에 속해 있는지 확인하셨죠?
이 지부를 기준으로, 월 1회 월별모임을 가지시면 됩니다. 근데 시간이 너~~무 너무 안맞아서
도저히 못모이시겠다! 그러면 한달은 건너뛰셔도 봐드릴게요 ^^ ㅋㅋㅋㅋㅋㅋ
즉, 1달에 한번을 권장, 2달에 한번은 필수라는 것이죠. 월별모임의 성격은 제한이 저~ㄴ혀 없습니다.
원래 하던대로 봉사활동을 하셔도 되고, 같이 밥을 드셔도 되고, 놀러를 가셔도 되고… 요일도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스마인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를 묻고, 사랑을 나누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니까 만남 자체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참, 그리고 모임 후에는 꼭! SMA 홈페이지에 후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곳에 있는 회원들은 모임을 어떻게 가졌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도 많을테고, 더불어 홈페이지의 활성화를 위해서… ^^ 우히히히ㅣ히히히
자~ 그럼 여기서 드는 생각이 있죠? ‘그냥 이렇게 툭 던져놓고 모여라~~ 하면 과연 다들 모일까?ㅠㅠ’
해서! 그 해결책이 당연히 있죠 설마 없겠습니까 이 스마트한 회장단에게 우히히히
우선 지부장을 임의로 선출해드립니다. (순전히 저의 판단에 의해 모임을 잘 주도해주시리라 생각되는 분을 선출한 것이고,
부담스러우시거나, 회원들의 의견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시 선출하셔도 됩니다 ^^)
지부장의 역할은 많지 않습니다. 딱 하나에요 하나. 참 쉽죠? 그건 바로 모임을 만드는거에요.
서로의 일정을 확인하고, 많은 인원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날짜에 모임을 잡고, 많은 인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 격려해주시면 됩니다. ^^
지부장은 1.남동우 2.이상훈 3.이소은 4.박초아 5.박남수 로 선출해 드리겠습니다.
모임은 위에 말씀드렸듯이 월1회를 목표로 잡아주시면 됩니다. 물론 모임에 드는 비용은 SMA에서 지원해드리구요,
(그렇다고 막 빕스 가고 한우 드시러 가고 그러면………… 그러면………… ㅠㅠㅠㅠ 총무가 스폰할 때 100명 넣어드려요!)
그러니 자유롭게 모임을 가지시면 됩니다.
참, 그런데 지원을 받으시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후기를 쓰셔야 합니다. 후기를 안쓰는자 돈을 받지도 말라!
라는 말도 있죠? ㅋㅋㅋㅋㅋ 즐겁게 모임도 가지고, 재밌게 후기도 쓰고, 지원도 받고! 우왕 짱이다
참, 그리고 지부를 저렇게 나눠드렸지만 경계선은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드리면 강원지역에 속한 제가 집을 갔을 경우,
서울지부 모임에 참석하기가 더 용이하기 때문에 서울지부 모임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가고 싶은데 아무데나!! 가셔도 되요 ㅋㅋㅋㅋㅋ 어때요 짱이죠 좋죠 쩔죠?!!!!
사실 저희가 월별모임을 이런 방식으로 변경할 때 생길 수 있는 걱정중에 가장 큰 한가지가
자칫하면 월별모임이 너무 루즈해지지 않을까였어요. 그래서 부득이 최소 2개월에 1번은 모이는 것을 필수로 정해드렸구요,
하지만 서로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SMA 회원 여러분들을 믿기에 과감한 개혁을 한번 해봅니다. ^^
그리고 이런 방식의 월별모임을 통해 저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지역이 너무 멀어서
월별모임에 참석하기가 힘들어 SMA를 함께 하고 싶지만 함께 하지 못해 회원들 서로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그런 말도안되는!!!! 사랑이 넘치는 SMA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현상을 근절시키는 것입니다.
월별모임에 못나와 친한 사람이 없어 SMA가 어색해지고, 그래서 기회가 있어도 SMA행사에 가기를 꺼려하고,
그러다 보니 ‘친한 사람이 없어 봉사대 가는 것이 부정적이다’라는 말까지 나올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애초부터 없애버리려는 것이죠. 회원 여러분 모두 이 목적과 취지를 잘 이해해주시고, 함께 하고 싶지만
그동안 시간적 공간적 제약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많은 회원들과 더 많은 사랑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월별모임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공지를 드립니다.
긴 공지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회장단의 이 스마트한 개혁안이
너무 맘에 들어 칭찬해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봉사대 신청받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봉사대 지역과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봉사대 지역: 몽골 울란바토르
일정 : 2011년 7월 26일 – 8월 4일 (아직 항공권을 개시하지 않아서ㅜㅜ 항공편 사정에 따라 1-2일정도
달라질 수 있으니, 아직 완벽하게 딱 Fix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청서 4월 17일까지 받겠습니다.
snghk90@gmail.com
전국의 수많은 SMA회원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급구:번역인 23명(Mission Miracles)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아틀란타 근교에 사는 김경철입니다.
최근 저는 David Gates 목사님과 그와 관련된 미니스트리의 동영상을 조금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Gospel Ministry International과 관련하여 일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삶에서
일어난 기적들을 다룬 내용의 책이 있어서 급하게 번역하려 하는데,
급하게 하려니까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생각하다가
SMA 님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허가는 이미 받아 두었습니다.
모두 23장으로 되어 있는 책인데,
함께 번역하면 빨리 해 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
이곳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책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하는 방식은
1. 23명이 각각 1 챕터씩 맡아서 하는데, 마이크로 소프트 워드 프로그램에서 작성하실 것을 권합니다.
2. 들어 오시는대로 챕터를 담당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3. 우선 제가 1장을 맡습니다. 1장은 이미 조금은 했습니다:미션미라클.pdf
4. 맘 내켰을 때 빨리 해서 3일 내에 각 맡은 부분을 하셔야 합니다.
5. 다 되면 제게 이메일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손을 좀 보아서 다시 돌려드리면 그 장을 맡은 분이 다시 퇴고하여
제게 보내주십시오. 그러면 다시 퇴고하여 보내 드리면, 또 다시 퇴고하여 제게 보내주시면 차례로 편집하여
다시 보내드립니다. 전체적으로 마지막 퇴고 후에 다시 보내 주시면 제가 다시 손을 보아서 인쇄 및 출판에
들어갑니다. 아래에 Timeline을 열거해 봅니다:
1. 23인 구하기까지 3일
2. 각 챕터 마무리하여 보내기까지 3일
3. 제가 손 보아서 다시 돌려드리는 시간 5일
4. 퇴고하여 제게 다시 돌려보내는 시간 4일
5. 제가 다시 손 보아서 보내드리기까지 3일
6. 퇴고하여 제게 다시 돌려보내는 시간 3일
7. 차례로 편집하여 보내드리기까지 4일
8. 디자인 및 인쇄하여 초판이 나오기까지 5일
여러분 손에 SMA 번역인들에 의해 책이 나오기까지 총 한 달이 걸릴 것입니다.
해 볼 마음이 있으신지요?
댓글에 “나는 2장” “나는 5장” 식으로 댓글을 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빨리 한다면 기간을 15일로 단축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제가 Gospel Ministry International과 관련, 동영상 몇 편을 편집해 유튭에 올린 것이 있습니다.
링크들을 클릭하여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오디오 더빙을 한 것입니다.
자아, 그럼 신속한 결정 하시어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3일간 아무 연락이 없다면 이 프로젝트는 이곳에서는 자동 해체입니다.
혹 한 분이라도 나온다면 그분과 제가 둘이 하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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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치료해주실 선생님을 찾습니다.
사랑나눔의사회에서 동대문구, 종로구, 중랑구, 노원구에서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에서 실시 중입니다.
사업내용은 지역아동센터와 치과, 병의원이 1:1로 결연을 맺어서 아동들의 검진과
치료를 후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결연과 후속 치료 지원 등의 업무는 사랑나눔의사회에서
지원해 드리며 일부 치료비의 경우 지원을 해드리는 부분도 있고 치료 후원을
해주시면 됩니다.
한 센터당 어린이의 숫자가 10-20명 정도로 주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시작되면
큰 부담없이 후원해 주실 수 있습니다.
신청해주시는 선생님 병원과 거리가 가까운 센터를 선정해 드리게 됩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갈 수 있도록 많은 신청 부탁드리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주위 선생님들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면 사랑나눔의사회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elp@hhakorea.org 전화 02-969-3110
소화기
소화기 블럭이 시작되니
간간히 미소짓게 되는 일이 많아집니다.
SMA방 정리합시다.
예전의 그 습했던 스마방이
이번에 리모델링을 하면서 새로 깨끗하게 거듭났습니다.
위치도 살짝 바뀌었구요 🙂
돌아오는 일요일 (4월10일)에 스마방 짐도 원래대로 옮기고
못쓰는 물건들은 처리하고… 할께 많네요.
참석 가능한분들 제게 연락주세요ㅜㅜ
-지난주엔 급하게 연락을 받아서 저 혼자 짐을 옮겼답니다ㅜㅜ
그런데 옮겨둔 방이… 다시 바뀌어서 또 짐을 옮겨야해요
이번엔 캐비냇이랑 책장 등 꽤 큰 물건들(?)을 옮겨야 하기도 하고
모이는 김에 정리까지 할 생각이라 많은 여러분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
4월 월별모임 공지입니다.
어느새 2011년도 4월이 되었습니다.
4월 SMA 월별모임을 가지려고 하는데요!
4월 2일 안식일 오후 3시에 유자원에서 모이겠습니다.
유자원이 어딘지 모르시는분은…
위생병원 정문 (위생병원 입구 말고… 정말 정문이요! 위생병원 건물 앞 말씀드리는 겁니다~)에 도착해서
저에게 전화 날려주세요 🙂
이번 모임에 모일 수 있으신분들 제게 문자 하나씩만 날려주세요
임승혁
OlO – 74l3 – 6644
좋은 모습으로 안식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