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대 학생들 자신의 임시 역할 분담입니다. ^^

각자 맡아야 할 역할입니다. ^^

봉사대장 : 송웅규
참모 : 조유미 ㅋㅋ
봉사 부대장 및 의과부장 : 고영경
치과부장 : 박은혜 – 보조 : 박명현
신덕부장 : 강하라
서기 : 박성용
총무 : 박명현
기획팀장 : 남동우
예과부장 : 김남훈
건강/보건교육 : 권기쁨, 진요한
사이버부장 : 안종로
사진부장 : 권순광
물품담당 : 임승혁
영양담당 : 진한나, 강하라
물리치료 : 김근태, 설평화, 김성국

이 밖에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역할이 있거나
다른 역할을 맡고 싶으신 분, 아니면 역할이 부담되시는 분,ㅋㅋ
그 밖에 어떤 의견도 좋습니다.
올려주세요. 회장단에서 23일까지 더 생각해보고, 확정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번 봉사대 학생들 자신의 임시 역할 분담입니다. ^^”에 대한 4개의 생각

  1. tollhouse

    내생각
    아직 학정 발표 하기보다 그곳에서 진료하는 team의 장소들을 확인한후 하면 어때요
    그곳 사정을 충분히 알고난후 정해도 될거 같아요 혹 멀리 떨어저 진료해 달라면 학생들이 딴동내로 이동해
    나눠질수도 있어요 그런 사정 감안해 역활을 조정해야 해요 아직 의료team도 확정 않됬잔아요 나도 딴사람 알아보고 있어요
    언제가 인원 사절 이란 마지막 D-DAY예요 정해주시기 바람니다 학생들은 더이상 안되나요
    이번 기회에 친구중에 non-SDA 의대생도 있으면 같이 가도록 하지요 봉사 할수있는 기회를 주면서 친해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음에 쓸께요

    응답
  2. 웅~!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께서 남겨주신대로 확정하지 않는 것이 유동적으로 봉사대를 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확정은 하지 않고, 원활한 준비를 위해 한팀으로 갈 경우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두팀으로 나뉘어질 경우를 예상해서
    나중에 조정할 수 있도록 두가지 플랜을 짜 놓는 방식으로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
    (지금부터 역할 분담을 했던 것은 미리 준비를 해야 시험기간을 피해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구요..
    셤끝나고 바로 봉사대 가는 학생들이 있거든요 ㅠㅠ)

    정말 선생님 말씀대로 non-SDA 의대생이 같이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미 같이 가는 학생이 있습니다. ^^

    혹시 수요일 목요일에 진료를 해주실 수 있는 선생님이 있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응답
  3. 조유미~^.^

    의과 16명이면 적은 수는 아니라고 보는데 본3,4가 진료를 한다고 하면 더 필요할 수는 있겠네요.
    (전 무지 기대를 하고 있어요~^.^)
    의과만 보면 보통 접수4명 안내2+총안내1(이건 보통 회장이 했는데), 진료보조 선생님 별로1명씩 물리치료 2~3명 약국2~3명 건강교육&기도말씀 2명정도 니까 프리메디까지 하면 충분히 되겠지만….. 항상 봉사지에선 빠듯하죠.. 무지 바쁘고..
    만약에 봉사지가 나누어 진다면 인원이 많이 모자라겠네요;;;;;;;;;;;

    근데 약사님은 안 가시나요????
    의대생중 약사 자격증 가진 분도 좋긴 한데….. 없음 조금 힘이 든답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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