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제가 원래 흔적남기길 싫어해서..
스마활동을 시작하고 세번째 여름 봉사대를 무척이나 기다렸더랬습니다.
ㅡㅡ; 뚜시꿍~  해외로 가신다니… 좋겠습니다.
저는 매여있는 몸이라.. ㅋ 함께 못해서 아쉽네요…
떠나시기 전에 우리 스마 회원들 밥이라도 한끼 사먹여서 보내야 되는데..
항상 말만 앞서는 놈이라.. 어떻게 될지..ㅋㅋ
주말로다가 시간맞춰서 한번 연락주시면 서울로 낼름 달려가겠습니다.
요거이 저의 여름봉사니까 봉사할 기회를 주심 좋겠네요..ㅋㅋ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에 대한 7개의 생각

  1. 문지선

    이제는 선생님이셔서 오빠라고 부르기가^^;;; 암튼 정말 감사해요~ 잘 지내시죠?! 이번에 봉사대때도 뵈면 정말 좋으련만… 너무 아쉬워요!!! 아쉬우니까… 요번에 밥 사주실때는 꼭 갈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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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산사람

    아마.. 오빠라 불러야 좋아하실꺼예요..ㅋㅋ 비록…함께 가진 못하지만…저도 봉사대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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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강하라

    영욱형 같이 못가니 정말 아쉬워요.. 그런데 밥 사주러 광주로 달려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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