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교순서 & 오후 순서에 와주신 현준이형, 웅규형, 은혜누나, 명현이, 원누나, 다형이, 혜림이, 해리, 규현이 감사해요~ 시간관계상 더 빡세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너무나도 즐거웠어요^^”에 대한 7개의 생각

1. 기혜림 2010년 8월 21일 10:43 오후

   저도 ㅋㅋㅋ짱재밌었어요^^~ 오랜만에 자전거타고 ㅋㅋㅋㅋ 오늘 이제 자려고 누으면 1분만에 잘거같아요 ㅋㅋㅋ오늘 못오신언니오빠들 너무 아쉬워요ㅠㅠ 보고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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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명현 2010년 8월 21일 10:43 오후

   충분히 빡셌던것 같은데ㅋㅋㅋ자전거 너무재밌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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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주리 2010년 8월 21일 10:43 오후

   ^^. I miss all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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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규현 2010년 8월 21일 10:43 오후

   진짜 자전거 완전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조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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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현준 2010년 8월 21일 10:43 오후

   다형씨에게 진정한 SMA를 체험하게 해준 잊지못할 자전거타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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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웅~! 2010년 8월 21일 10:43 오후

   다형씨에게 SMA의 정신을 물려주게 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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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소은 2010년 8월 21일 10:43 오후

   우앙….진짜 부러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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