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 찍는 모습이 엄청 멋진 상훈이. 말 한번 제대로 못 해본 사이라서 몰카 촬영^^;;
2. 종로도… 역시 말 한번 제대로 못해봐서 몰카를…ㅋㅋ 잘생긴 종로를 이렇게 밖에 못 담아왔네.^^;;
3. 규현이는… 의과 학생인데도 대화 나눈 기억이…^^;; 치과샘들처럼 잘 챙겨주면서 가르쳐주지 못해 미안…
4. 귀엽고 이쁘고 키도 크고 노래도 잘하는 혜림이. 하얀색과 빨간색이 참 잘 어울려서~
5. 솔직하고 진지하지만… 자꾸 웃음이 나게 만드는 수연이ㅋㅋ
6. 이 사진 지워달라고 했던 그 사진은 아니지? 그렇지 소은아? ^^
올리다보니 재미들림. 보정 같은 건 할 줄 몰라서 사이즈만 줄여서 올리고 있음. ^^;;
이쁜 사진만 선별해서 올리는 섬세한 박 쌤 ^^
선생님과 많이 얘기를 못해서 짜증내고 있는거 보이시죠 ㅋㅋㅋ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