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서울 스마 모임











1. 준엽이 (뇌성마비 아이)와 셀카 찍는 성룡이



2. 준엽이 동생 준희 ^^ 넘 귀엽당..



3. 따뜻하고, 의료 선교에 진지한 꿈이 있는 한나.
배울 점이 많아요 ^^



4. 서울 스마도 본격 뮤직 비전 발동 걸렸습니다.
우리의 부지휘자 성룡군~!!
(지휘자는 씽어쏭 에이스 임종성군..)
스마의 어거스트 러쉬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인사 배정
설 스마는 능력제입니다. ㅋㅋ



6. 센스 폭발, 간지 작렬, 다재 다능한 승혁이
저보고 블랙홀이라는(어떤 사진이든 제 사진기에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않는다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급히 올려)
성용이의 어거스트 러쉬도 모두 승혁이 작품 ㅋㅋ



7. 오늘 액트에서 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현준 오빠, 우리 엄마 친구 아들이에요~~”(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역시 엄친아, 두둥..
여유로운 엄친아와 그 뒤에 긴장한 나의 모습



8. 머리하고 한 500%는 더 예뻐진 으녜,
맨날 갈궈도 장난인거 알지.. ㅠ.ㅜ ㅋㅋ



9. 종훈형은 아쉽게.. 사진기에 제대로 담긴 모습이 없어요.. ㅠ.ㅜ…
명도형도 왔었구요 ^^ 동우도 왔어요.
명현이는 독사진 있는데 안습이라..
필요하신 분 있으면 보내드릴게요.






오늘 모임, 이것 저것 시도를 많이 해봤던 시간이었습니다.
의료선교에 관한 책들도 읽고, 뮤직 비전도 시작해보고, 액트는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는지 교류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하는 이런 모든 일들이..
하나님 사업에 올바로 준비되는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읽었던 말씀에 우리는 선교지에서 선교 정신을 잃어버리고, 의료 행위에만 정신이 팔리면 안 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스마가 하는 활동도 그렇습니다.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와중에도 늘 복음.. 그것을 전하는 것이 중심임을 깨닫고,
나머지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사랑합니다.
나의 평생 연인이 될 스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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