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마 2008년 첫번째 월별 모임 입니당 ^^
2. 흔히 엄친아라고들 하죠..
3. 귀연 한나의 포즈와 살인미소 명현이, 그리고 바쁜데도 참가해 주신 은나 누나~ *^^*
이날 한나의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큰 꿈을 가진 한나 ^^
분명 그 꿈을 닮아갈꺼에요~
4. 여기가 어디었드라. 이탈리안 레스토런트 같은데.
5. 이건 내가 찍은건 아닌데;;; 쭌~~ 역시 엄친아의 포스를 풍겨주는데, 영경이는 얼굴이 완전 썩소..!
6. 흐흐.. 저입니당. 머리가 앞뒤로 크네요. ㅋㅋ
늦어서 죄송합니당~~ 사는게 정신없다보니 ㅋ
집에서 점심 먹으면서 올립니다. ㅎㅎ
웅큐형 왜그래 엄친아는 형이잖아……..
현준이랑 웅큐 얼레리 꼴레리 ㅋㅋ
그건 그렇고 명현이 지금까지 사진들 전부 표정이 한가지야……….
명현이 맨날 거울보고 연습하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