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1 봉사&병문안 2 댓글 1. 우리 SMA가 섬기고 있는 정경순 할머니입니다. 설이 오기 전 방문해서 저녁을 차려드리고, 사진 한방~~^^2. 이날 할머니까지 제 편을 안 들어주셨다는… ㅠ.ㅜ3. 봉사 후 형건이 병문안을 갔습니다.잘 나왔네요. ^^4. 은혜는 친구 형건이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자신도 아픈가 봅니다.“아프냐.. 나도 아프다..”5. 초췌한 형건이..종훈형도 이날 왔었지만 너무 초췌한 관계로 검열 당했습니다.(전 안티가 아닙니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ㅋㅋㅋ 넘 우껴
ㅋㅋ 웅큐야 고마워
사진 정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