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6 태안 봉사









1. 봉사가 끝난 후 맛난 점심 식사.. 봉사를 빡세게 못해서 아쉬웠다는…
 (현 상왕님은 꿈에서까지 닦다 만 돌을 닦았다는)



2. 스마의 신조어죠. 임신녀
(저 가리키는 손가락.. 누구야~~ ㅋㅋ)



3. 알듯 모를 듯한 저 눈빛
 왠지 거부할 수 없어.



4. 아…. 현준아 형이 정말 미안하다.
 사진 올리는 것은 공적인 일이라..
 방금까지 다정하게 통화를 했지만 공과 사는 분명하게



5. 목사님, 정말 끝내주게 잘생기셨습니다.
사모님도 같이 단체 사진 ^^




6. 귀연남, 정장남, 똥싼남, 설사남
 모 드시는 분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사진 올립니다.
모두 보시고 미소를 머금었으면 좋겠습니다.
존 밤 되세요 ^-^

2008. 1. 6 태안 봉사”에 대한 3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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