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0 나눔봉사단 4 댓글 1. 우리는 빡세게 3차까지 달렸답니다~ 은혜는 피곤에 지쳐 집에 갈때까지 쓰러져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ㅋㅋ 우리를 도와 주실 전희진씨와 같이 ^^ 다들 볼링은 왜이렇게 잘 치는지..2. 청주에 가려는 회장님, 잠깐 앉아서 토크중 ^^3. 허허, 역시 경희대 앞은 삼육대나 마찬가지라는… 우연히 만난 강기훈 쌤~! 부부의 웃음이 똑같네요 ^^4. 현준이의 그녀? ㅋㄷ 얼굴을 밝히시오
1번 사진~~ 다들 은혜 들고 찍었네 ㅋㅋ
그럼요~ㅋㅋㅋ 게다가 한번은 정말 은혜가 굴를뻔 했어요..ㅋㅋㅋ
읔….. 나눔 볼링단이고만…..ㅋㅋ
현준이 표정이 아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