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itarium 은 호주의 우리나라 삼육식품 같은 회사인데요 ㅎㅎ.
예전에 호주여행 갔을때
건포도빵, 통밀빵, 흰식빵 & 딸기쨈, apricot쨈, apple 쨈 등등의 콤비네이션으로 매일 매일 먹다가
비위의 한계에 도달했을 때….
승혁이형이랑 저에게 신세계를 경험시켜준 시리얼이에요 ㅋㅋ
아침을 시리얼로 먹으려고 너무 그리디하게 수집한 꼴이 되었네요 ..반성중… ㅜㅜ
스마분들과 나눠먹으려고 글 올려요 !
주소를 문자로 넣어주세요 ㅋㅋ 택배비 없어요 !
단, 선착순!
All the believers were together and had everything in common.
Selling their possessions and goods, they gave to anyone as he had need.
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They broke bread in their homes and ate together with glad and sincere hearts,
(Acts 2:44-46)
이거 옛날 어릴적에 우리 나라에도 들어왔던 거 같아. Bar 형태로 된 거 깨서 우유나 두유에 타 먹는 거지? 그 땐 별로 맛 없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나모르겠네
우와 엄청많다 ㅋㅋ
와웅
헐! 벌써 마감이라니 ;; 난 이제야 봣는데 ㅜ.ㅜ
상훈이는 정말 완소남이구나^-^ ㅋㄷ
이거 깨서 우유에 넣어먹는거임?? ㅇ_ㅇ ㅋㅋ
난 걍 우걱우걱 먹고있는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