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멀다는 핑계로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학생으로서 마지막 스마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오랫만에 참석하여서 그런지, YB여러분이 많았는데, 별로 이야길 못한 것 같아 많이 미안하고 아쉽네요.
이번 주가 설인지라 예상되는 교통체증때문에 빨리 내려올 수 밖에 없었어요 ㅎ 좀전에 광주에 도착!
또 기회가 있겠죠^^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휴 늦은시간에 내려가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ㅠㅠ
설날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오빠 늘 멀리서 열심히 달려와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내년 수련회때는 ‘선배님과의 대화시간’에 뵐수있겠죠?ㅋㅋ
오빠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도 꽃순이들 속에서 쑥쓰럼 + 함박웃음 지으며
볼링치던 오빠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ㅋㅋㅋ
앞으론 ! 자주자주 와주세요 ㅋㅋㅋ
광주스마도 팀꾸려서 선생님불러내려구요 ㅋㅋㅋ ^ ^***
저희도 형님들이랑 더 얘기를 많이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흑흑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승완아!만나서 넘 반가왔어 ㅎ아직도 너의 수줍은듯한 미소가 눈에 선하다 ㅎ
자주자주 보쟈 ㅎ
볼링장의 테리우스 ㅋㅋㅋ 헤헤
다음 기회에 꼭 또 뵈어용 ^o^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앗 형! 아이구 제가 형 닮았다는 소리에 놀라셨죠? 형 표정이 밝지 않아서 계속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어요..ㅋㅋㅋ
볼링장에서도 가르쳐주시고ㅋㅋ 먼저 말 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히
늦었지만 새해 복 마이 받으세요^^
갑자기 기억나는 완이소~ㅋㅋㅋ 형, 이제 봉사대 선생님으로 만나겠네요. 잘 지내고 계세용 ^^
ㅋ 승완오빠의 후기라니!!
여러분은 지금 사회 지도층의 후기를 처음 읽어보는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