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응급실 근무 중인 유석동에게 10세 된 자기 아들이 상절치가 완전히 빠졌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환아의 보호자에게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a. 치아를 우유에 넣고 응급실로 내원


   b. 치아를  빠진 부위에 다시 넣고 응급실로 내원


   c. 응급이 아니니까 날 밝으면 웅큐 치과로 가라고 한다.  


 


 


몇 가지 생각해야 할게 있는 것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에 대한 5개의 생각

  1. 조현정^-^

    헐.. 전공의 시험에 이런 문제가 나오는군요^^;; 역시 응급의학과는 의료계의 만능엔터테이너+.+

    근데… 치아를 우유에 담아도 되는거에용~? 증류수에 담아야 한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ㅠ

    정답이 궁금하군요 ㅋㅋ 치과계의 멋진 답변을 기다릴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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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웅~!

    상악 절치(영구치)는 보통 7-8살 정도에 나는 걸루 알고 있어요~ ㅋㅋ

    만약 영구치라면 우유에 담아서 가능한 빨리 가야 될꺼 같애요~^^;

    잠깐 컴터실에 들린거라 정확한 레퍼런스가 될 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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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돌이

    가장 좋은 답은 뽑힌곳에 넣고 간다가 정답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못할경우 우유에 담가간다로 배웠는데 이물질이 있는 경우 생리식염수로 씻고 절대 치아표면을 문지르지 않고 흐르는 식염수에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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