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5 댓글 1. 응급실 근무 중인 유석동에게 10세 된 자기 아들이 상절치가 완전히 빠졌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환아의 보호자에게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a. 치아를 우유에 넣고 응급실로 내원 b. 치아를 빠진 부위에 다시 넣고 응급실로 내원 c. 응급이 아니니까 날 밝으면 웅큐 치과로 가라고 한다. 몇 가지 생각해야 할게 있는 것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현정^-^ 2009년 12월 7일 9:56 오후 헐.. 전공의 시험에 이런 문제가 나오는군요^^;; 역시 응급의학과는 의료계의 만능엔터테이너+.+ 근데… 치아를 우유에 담아도 되는거에용~? 증류수에 담아야 한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ㅠ 정답이 궁금하군요 ㅋㅋ 치과계의 멋진 답변을 기다릴게요? ㅋㅋㅋㅋ 응답 ↓
웅~! 2009년 12월 7일 9:56 오후 상악 절치(영구치)는 보통 7-8살 정도에 나는 걸루 알고 있어요~ ㅋㅋ 만약 영구치라면 우유에 담아서 가능한 빨리 가야 될꺼 같애요~^^; 잠깐 컴터실에 들린거라 정확한 레퍼런스가 될 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응답 ↓
이돌이 2009년 12월 7일 9:56 오후 가장 좋은 답은 뽑힌곳에 넣고 간다가 정답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못할경우 우유에 담가간다로 배웠는데 이물질이 있는 경우 생리식염수로 씻고 절대 치아표면을 문지르지 않고 흐르는 식염수에 씻는다 응답 ↓
학생들 테스트 문제인가요? 아님 정말 물어보는 건가요? ^^
헐.. 전공의 시험에 이런 문제가 나오는군요^^;; 역시 응급의학과는 의료계의 만능엔터테이너+.+
근데… 치아를 우유에 담아도 되는거에용~? 증류수에 담아야 한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ㅠ
정답이 궁금하군요 ㅋㅋ 치과계의 멋진 답변을 기다릴게요? ㅋㅋㅋㅋ
상악 절치(영구치)는 보통 7-8살 정도에 나는 걸루 알고 있어요~ ㅋㅋ
만약 영구치라면 우유에 담아서 가능한 빨리 가야 될꺼 같애요~^^;
잠깐 컴터실에 들린거라 정확한 레퍼런스가 될 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오오오! 정답은 우유에 넣고 빨리 웅큐치과로 간다!!!! ^0^
가장 좋은 답은 뽑힌곳에 넣고 간다가 정답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못할경우 우유에 담가간다로 배웠는데 이물질이 있는 경우 생리식염수로 씻고 절대 치아표면을 문지르지 않고 흐르는 식염수에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