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말씀..

3.8 어머니 생신이신데 시골에 안가려다가 가게 되어 부득이 만남을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3.14저녁으로 하겠습니다.

오실수 있는 분을 회장님이 파악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시간이 좋지 않으면 다른 날로 결정해서 미리 알려주세요.

저는 홀수날 근무하므로 짝수날이어야 합니다.

미안한 말씀..”에 대한 5개의 생각

  1. 조현정

    우왕^-^ 어머니께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ㅎㅎ

    회장님께 취소 문자 받았습니다 ㅋㄷ 14일날 갈 수 있으면 갈게용*^^* 히히 형수님 괜찮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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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웅~!

    앗 ;; 맨날 전화드린다고 하고 잊어버리네요.

    다이어리에 써놔야지 ㅠㅠ

    혹시 보실지 몰라 남길게요.

    가능한 사람들이 28일이 가능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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