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네요*^^*ㅎㅎ
어제는 서울에서 조촐한 스마모임을 가졌답니다^-^
(아직 셤 안끝난 분들께 죄송해서… 조촐했으니 걱정 말아요 ㅋㅋ)
그리고~~ 오늘은!
두둥^-^ 올해 스마에 보내주신 또다른 귀한 보물의 역할을 100% 담당해주었던…
아니,,, 300%이상 담당해주셨던…(하나하나 소개하려면 넘 많아서 엄두가 안난다는^^;ㅋㅋ)
주리언니의 생일이랍니다*^^*
어제 전화를 드려보니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았다고 하셔서ㅠ
생일에도 머리를 싸매고 공부를 하셔야 한다는~ 음음…
그러니 여러분~!
모두 함께 축하해주세용*^^*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주리언니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한국삼육 고등학교를 졸업하신 후
삼육대 물리치료학과를 거쳐
올해 전남대 치전원에 합격하셨구요*^^*
특히 전국에 흩어진 의전원/치전원 학생분들을 조사해주시는 일에 큰 역할을 담당해주셨답니다^-^
우렁찬 목소리의 그녀는 올해 여름 회장님의 목소리가 잘 안나오기 시작하자, 친히 마이크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으며
전도사님이나 간사없이 우리들만의 모임을 하는 안타까운 스마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녀 못지 않은 센스를 가지신 오라버니를 전도사님으로 초빙해주시는 등
수많은 역할을 담당했답니다 ㅎㅎ
(소개할 엄두가 안난다면서 물을 엎질러버리고 만 회장-.-;;)
나가봐야 할 시간이 되어서~ 요만큼만 엎질러야겠습니다^^;;
오늘도 축하의 방법은 무궁무진 ㅎㅎ
리플/문자/싸이/전화 등을 통해 날려주는 작은 메시지들이 큰 힘이 될거에용 ㅎㅎ
눈팅회원들이여~~ㅋㅋ 함께 축하를^-^ㅋㄷㅋㄷ
모두 멋진 하루 보내세요~!
^^ hehehe
축하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