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감으면 스마인들 얼굴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분들
하루에도 몇번씩 괜히 스마 홈피에 기웃기웃 거리시는 분들
봉사대 사진 보면서 혼자 피식피식 웃다가 민망함을 느끼시는 분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물론 이번에 봉사대에 함께하지 못해 아주아주아주 슬픔가운데 계신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우리 부산 준홍오빠네 럭셔리 별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보아요^0^
위생병원에서 여덟시반에 출발합니다
주리언니네서 봉고 협찬해 주셨구요
우리 회원님들은 타이항공담요와 수건, 칫솔, 신나는 마음만 준비…
해 오시면 좋겠지만 ㅋㅋㅋ
회비 2만원도 함께 준비해 오셔요ㅎ
아침 8시 반까지 안오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KTX를 타고 오셔야 합니다 (편도5만냥)
꼭 늦지 말고 오세요 ㅋㅋㅋㅋ
광주팀을 포함하여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부산까지 2시에 도착하시면 되어요^^
아 기대기대ㅋㅋ
내일만나요♥
위생병원 10시반 출발로 바뀌었구요 ㅋ 다른지역팀 부산까지 4시에 도착하면 됩니다 ㅋ
첫 문단 정말 공감….둥둥 떠다니기도 하구, 기웃기웃 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네 ㅋㅋㅋ
나두나두 ㅋ
사실 저의 이야기에요 ㅋㅋㅋ
글에서 은혜가 마구 느껴져^-^ㅋㄷ 공지마저 깜찍한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