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간만에 들어오네요….

어제 오후에 어느 후배님한테 봉사대 때문에 전화가 왔는데…
좀 바쁠때라 수고한다고 이야기도 못하고 끊었네요….
경험상 모르는 선배한테 전화하는게 참 부담스러운데…
이야기도 잘 못하고 끊어서 좀 미안하네요….
아무튼 봉사대 준비하시는 분들 정말 고생많이 하십니다.
SMA봉사대에 하나님께서 늘 축복해주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아…간만에 들어오네요….”에 대한 2개의 생각

  1. 조현정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려요*^^* 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니 정말 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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