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별지역 관리담당 유석동입니다. ^^
(우리를 나머지 지역이라 부르지 말라~!! ㅋㅋ)
부산에는 벚꽃에 벌써 만개를 했네요. 올해도 봄을 보지 못하고 지나갈까 아쉬워,
비가 오는데도 교회 학생반과 함께 나가서 꽃구경을 나갔습니다. 날씨가 언제나 요즘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 까요. ^^
전국팔도 중에 다섯개의 도를 맡으려니 버거워서 (사실 … 그렇지도 않지만 ^^)
방금 고영경양을 세워 강원도를, 문지선양을 세워 충청도를 맡겼습니다.
모두 흔쾌히 맡아준다고 해서 기뻤어요.
미래를 생각하면~ 이렇게 하는게 좋겠죠?
혹시 소식을 듣지 못해 봉사대에 참가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 연락을 쭉 돌렸는데,
정재균 형제가 가기로 하였고, 권순광 형제님께서 생각해보겠다고 하시네요.
잘 됐죠? ^^ 신실한 일꾼들이 어여~ 많이 모이기를 기도합시다.
전화걸다 보니 연락처가 바뀐 분이 계시네요.
아래 두분의 연락처를 아시는 분께서는 ~~ (사은품은 없지만… –;;)
신속한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0^
본과 4학년 김영신 대구가톨릭 의대 019-9150-8945(옛연락처)
본과 1학년 정나연 단국 의대 011-9062-8906(옛연락처)
두둥~ 김영신 선배님 010-2288-8345입니다^^ 완전 든든한 부회장님*^^*
정나연 010-9062-8906 입니다~
아… 나연이 번호가 010으로 바뀌었구나 *^^* 현준이 땡큐… 현정이도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