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 학생들 모두 수고했고 봉사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지난주에 열심히 일하고 너무 수고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두의 봉사를 기억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예과 1학년서부터 본과 4학년에 이르기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합심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에 감동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임종훈 회장이 여러가지로 준비하고 이끄느라 수고했고 그외 회장단 임원들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금쯤은 아직 울란바토르 교회에 있겠죠.

내일 몽고 기마대 공연 잘 관람하고 수요일에 안전하고 무사히 귀국하길 기도합니다.

SMA 학생들 모두 수고했고 봉사해 주어서 고맙습니다.”에 대한 9개의 생각

  1. 강혜진^^

    선생님~ 기도해주신 덕분에 너무 즐겁게 잘 지내다 돌아왔어요^^ 선생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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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정아

    선생님!!저희는 잘 돌아왔습니다…먼저가셔서 정말 아쉬웠어요~~선생님들이 정말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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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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