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가 되고 보니.

이제는 모르는 이름들이 어찌나 많은지.
스마도 훌쩍 커가는 것을 보니 대견 합니다.
제가 학생때는 스마의 정체성이 무엇이냐에 관한
얘기로 많이들 고민하고 그랬었는데.
봉사대도 함께 가고 싶으나 아직 메인 몸이라..
오비들 다들 뭐하나 몰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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