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업을 같이 하다가 보면은 언젠가는 의료선교 현장에서 동역자로 같이 일할 사람들이 우리 SMA 여러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일찍 이런 기회를 통해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수련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라 서로 많이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바쁜 의대생활 중에도 봉사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여러분들의 모습만 보는 것 만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강기훈 선생님 박소형 선생님의 간증 그리고 전영명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제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고 앞으로 저의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수련회를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하나님 안에서 소중한 만남 계속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만나뵈서 정말 좋았습니다…근데 혹시 젤…놔두고 가셨는지??^^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선생님~ 스마 모임에도 자주 놀러오시고 해주세요*^^* 반가웠습니다ㅎㅎ
반가웠습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선생님들이 함께 해 주셔서 더욱 신나는 수련회였답니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