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SMA봉사대원들 방글라데시 봉사 수고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 경제등 많은 어려운이 있었지만 마음은 흐믓하고 좋았 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었지요 의사로써 의대생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 봅니다
나도 학생들처럼 그렇게 여지껏 살고 있어요 보람 이랄까 교인으로 인간으로 한 덕목으로 생각합니다 기회 있으면 봉사의일 노치지 마세요 자기의 공부 집안일 등은 누구는 안해요 어려운일 하나님께서 보답해 주실겁니다
희망과 꿈과 용기와 신앙을 지키는 그리고 공부도 잘하는 우리 의대생이길 바람니다
그리고 딴예기
뒷풀이를 하고 싶으면 국수리에 7월 30일 와서 하루 자고 보내든지 내가 일요일(8월 1일) 갈테니까 점심에 만나든지 또는 아점으로 식사를 하면 어때요
일요일 (8월1일) 11시쯤가서 고기 궈 줄께요 여학생들은 밥좀 해놓고 12시에 식사 하지요
나는 오후에 나와야 해요 학생들은 더 있어도 되요 그리고 작년에 봉사갔든 그리고 내년에 갈 학생들도 오라고 해요
재미 있겠지요 대강 몇 명 이나되나 김치등은 가지고 와야해요 쌀은 있어요 과일은 내가 사갈께요
그리고 회장이나 약담당은 내 약보따리 가지고 오고 와서 key 가지고 가요 차가 없으면 내가 갈께요
그리고 다음주엔 (8월7일) 내가 어디가요 이번주가 좋을것 같에요 잘 생각들해서 열락 주세요
수고들 했어요
와웅 선생님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