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리 얼굴 날림.. 이거 내가 찍었나? ^^;;;
2. 자령누나가 어여뻐 하는 혜림이~~ ㅋㅋ
3. 이제는 스마의 대모 영경이,! 봉사대 같이 못가서 아쉬워..ㅠㅠ
4. 규현이, 잘 나온듯? 이번 봉사대 기대주
5. 현준이 친구, 구 원!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
6. 나, 옆으로 보니 머리가 큼
7. 우리 소그룹 사람들 일부만 ^^
8. 전종현!!!!!
9. 봉사대에서 정말로 수고가 많은.. 동우! 많이 도와줍시다, ^^
10. 다같이!
오늘 금은철 선생님께서 맛있는 닭죽을 사주셨어요ㅋㅋ
혜림이 남훈이형 은철이형 나연누나 율이 지연이 전부다 모였어요. 명현누나는 오늘도 11시까지 실습이라고 하네요 ㅜㅜ ㅋ
황승연 선생님도 바쁘실텐데 잠깐이라도 시간내서 와주셨어요^^
오늘 처음 봐서 그런지 되게 어색한 사이 많았지만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모이면 되게 좋을꺼 같아요 ㅋㅋㅋ
헉 ㅋㅋ ….
오늘은 스마에서 볼링장엘 갔어요
첫판에 웅큐형은 잘 못친다고 해요
웅큐형을 보고 자신감을 얻어서
두번째 판에 예과 vs 본과로 아이스크림 내기를 걸었어요
그런데 .웅큐형이 갑자기 달라졌어요
아ㅏㅏ
오늘도 웅큐형한테 낚였어요
이귀화 할머니 댁을 찾아갔습니다.
광주 sma 월별 모임
언니의 외로움을 달래주고자 광주로 한 걸음에 달려온
나의 하나뿐인 이쁜 동생 다은이`를 광주역에서 pick up하여
광주 sma모임에 참석.
맛집탐방을 위한 sma모임을 위해서는 승완 오빠 . 주리 언니 .
영보 회장님 . 그리고 나와 다은이가 모였다.`
호밀과 콩이라는 채식뷔페를 가려고 했으나, 나의 모호한 정보통으로 인해 호밀과 콩으로 부터
약 100m 되는 거리 안에서 약 40분의 귀중한 시간을 소비하였으며, 승완오빠의 brandnew 인 SM3에 기스를. . .
무튼, 어찌어찌하여 ( 주리언니가 스마트폰으로 유료 gps를 이용 )
목적지에 도착한 우리는 배를 채운 후 보드 방으로 향했다.
`보드방에서-
정말 오랜만에 유쾌한 시간을 보낸 나.
처음 보는 사람들과 쉽게 친해져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낸 다은.
한 주간 폴리클로 인해 쌓인 피곤을 게임 앞에서 바보가 된 우리의 모습을 보고 유쾌한 웃음으로 날려버린 4학년 주리언니.
게임 도중 심심찮게 바보가 되어 이미지를 변신한 승완오빠.
게임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인지 일 등을 놓치지 않은
우리 영보 회장님`
[참! 보드방에서 조촐한 승완오빠의 생일 잔치도 있었는데,
다은이와 중간에 몰래 빠져나와 베스킨에서 아이스크림과 초를 얻어
즉석 아이스크림 케잌을 만들어 노래를 부르며 오빠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
올해로 두번 째 모임을 가지는 광주 스마인데,
다음 번 부터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식사 전 간단한 예배와 말씀을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만나서 유쾌 상쾌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SMA의 본 목적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는 만남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함께 찾아 보는 광주스마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
강릉대 치대 훈남들 – 준홍이와 종로^^
1차 테라로사 2차 커피스토리^-^
강릉 좋더군요~~>.<;;
유민이도 왔는데 사진찍기를 극구 싫어해서 저는 못찍었어요^^;;;
종로 폰에 다같이 찍은 사진 있을거에요*^^*
오프라 오랜만에 놀러와서 사진올리고 가용 ㅋㄷ